김해행복공동체 조성사업은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간 소통을 증진해 일자리와 지역문제를 해소하는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도내 첫 사례이다.
이 결과 소득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수익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에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참여 공동체는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시는 이러한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공동체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