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지난 5일간의 설 연휴를 보내고 온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떠주며 “맛있게 드시고 2019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일일이 명절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 시장은 배식 후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직원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포항시민들이 행복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힘내서 일하자”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내식당서 떡국 배식하며 격려
한편, 이 시장은 배식 후 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직원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포항시민들이 행복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힘내서 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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