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1월21일부터 2월1일까지 설명절 전 10영업일 동안 관내 금융기관 등을 통해 화폐 5982억 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5712억원에 비해 약 4.7%인 270억 원 증가한 것이나 2017년의 6372억원에 비해서는 390억 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환수액은 2017년 454억 원에서 2918년 392억원 올해는 239억원으로 1년사이 20.9%가 감소했다.
한은대전본부 설 명절 화폐 5982억 발행
지난해 5712억원 대비 4.7%인 270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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