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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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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 공모 선정

▲창녕박물관 전경ⓒ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추진하는 ‘2019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에 창녕박물관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공·사립·대학 800여 박물관이 소장한 1천 200만 점의 소장유물의 관리체계를 표준화해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창녕박물관은 소장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DB 구축을 통한 대국민 공개서비스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DB화 사업에 공모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지원 대상 선정으로 창녕군은 소장유물 등록 인력 1명에 대한 10개월간의 인건비와 유물촬영 인력 1명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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