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은 '삼일운동 100년의 가치 날아오르다'란 글귀를 쓰고 만세 삼창을 하며 삼일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쌍산은 10여년 전부터 삼일절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2008년 독립선언문 전문을 2139m 7시간 6분에 걸쳐 쓰는 퍼포먼스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쌍산 김동욱, 소백산 얼음 위에서 3.1절 서예퍼포먼스 열어
쌍산은 '삼일운동 100년의 가치 날아오르다'란 글귀를 쓰고 만세 삼창을 하며 삼일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쌍산은 10여년 전부터 삼일절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2008년 독립선언문 전문을 2139m 7시간 6분에 걸쳐 쓰는 퍼포먼스로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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