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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숲 해설가 협회 2019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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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숲 해설가 협회 2019년 정기총회

'숲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치유 받는 함께 하는 삶' 약속

▲경상북도 숲 해설가협회 ⓒ 독자제공
경상북도 숲 해설가협회는 17일 포항 티파니웨딩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에서 18년도 사업 결산과 19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2019년도 김영삼 상임 대표를 선출했다.

경북 숲 해설가 협회는 2004년 창립, 720명의 회원으로 구성 돼 있으며 숲의 보존과 이용을 통한 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숲 해설봉사활동을 펼치며 숲 연구 조사를 통해 일반일들의 숲 이해를 돕는 단체이다.

2019년 김영삼 상임대표는 취임사에서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숲을 통해 치유 받으며 숲과 함께 공존하며 숲과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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