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김기호(29회)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유중근(30회) 변호사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유 회장은 “명문 포고의 전통을 이어받아 모교의 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고 총동창회장에 유중근 변호사 취임
“명문 포고 전통 이어 지역발전 견인할 것”
행사에서는 김기호(29회)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유중근(30회) 변호사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유 회장은 “명문 포고의 전통을 이어받아 모교의 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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