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은 이날 경찰 고발에 앞서 예천군의회 의장실을 항의방문한데 이어 5일장이 열린 예천시장 앞에서 "혈세 6100만원 써가며 미국과 캐나다 해외연수 기간 중 현지 관광가이드를 폭행해 나라망신살을 떤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도넘은 일탈을 강력 성토한다"며 시위를 벌였다.
특히 군의회 의장 방문에서는 관련 의원들에 대한 의원직 사퇴와 혈세낭비 금액 환수 요구를 했다.
속보=시민단체, 해외연수중 국제망신 경북 예천군회의 부의장 등 고발
활빈단 "의원직 사퇴 및 혈세낭비 환수" 촉구
활빈단은 이날 경찰 고발에 앞서 예천군의회 의장실을 항의방문한데 이어 5일장이 열린 예천시장 앞에서 "혈세 6100만원 써가며 미국과 캐나다 해외연수 기간 중 현지 관광가이드를 폭행해 나라망신살을 떤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도넘은 일탈을 강력 성토한다"며 시위를 벌였다.
특히 군의회 의장 방문에서는 관련 의원들에 대한 의원직 사퇴와 혈세낭비 금액 환수 요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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