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2일 국책연구본부 차세대바이오 분야 단장에 경상대학교 김선원 교수, 우주기술 분야 단장에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 강경인 책임연구원, 원자력 분야 단장에 건양대학교 강보선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단장들은 차세대바이오와 우주기술 및 원자력 분야의 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 검토·도출을 비롯해 평가지원,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동향조사 및 과제 사업화 기획 관련 업무·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을 2년간 담당하게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