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한민수 전 선린대겸임교수의 ‘지방복지발전과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2년 전 촛불집회를 상기하기 위한 ‘리마인드 촛불집회’와 여중생이 기성세대에게 부치는 편지 낭송, 재능기부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포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포항이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도록 다 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위원장, 당원들과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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