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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전거길’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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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전거길’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우뚝

동해안 자전거길을 넘어 5대강과 제주 환상자전거길과 마주하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04섬 자전거길이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자전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 구축된 갯벌 모실길을 활용하여 자전거길 코스를 개발 2016년 10월부터 직접 참가자를 모집해 월2회 1004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운영해 왔다.

신안 1004섬 자전거길은 동호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필수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자전거 투어 모습 ⓒ신안군

이에 신안군은 1004섬 자전거길 인지도 측정을 위해 자전거매거진 자전거생활을 통해 650여명의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는 놀랍게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동해안 자전거길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응답 대상 여행지로 ‘제주 환상자전거길’, ‘5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길’, ‘신안 1004섬 자전거길’등 국내를 대표하는 자전거 코스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1위는 36.5% 제주 환상자전거길이 뽑혔으며, 2위는 24.8% 5대강 자전거길, 3위는 21.5%로 신안 천사섬 자전거길, 4위는 17.% 동해안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안 1004섬 자전거길은 해안 임도, 염전길, 노두길, 해변라이딩 등 다른 곳에서는 즐길 수 없는 매력적인 코스로 설계되어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뽑히지 않았나 생각 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은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섬 자전거 투어 상품을 월2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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