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전차회의 결의내용, 의원 변동사항,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의안으로는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김재동 회장은“국내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우리 지역 경제 또한 경기부진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면서 “상의 또한 회원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