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공공하수처리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공공하수처리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밀양시설관리공단 박철석 이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 공공하수처리장이 한국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하수처리 관련 유해 화학물질 엄격 관리, 지속적인 산업안전 보건교육, 노후화된 시설물 유지보수 등 다양한 재해 예방 활동의 결과물에 대해 인정받았다.

특히, 2019년 장외영향평가 예산을 확보하여 약품 사고 등 지역 주민 및 근로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우수사업장 인증을 받은 기관은 인정 유효기간(3년) 동안 정부의 안전·보건 감독 유예 및 정부 포상 또는 표창 우선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