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 교수는 2001년 경남과기대에 임용된 이후 우수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부터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2018년에는 마르퀴즈 후즈 후가 선정하는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정 교수는 에너지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서 폐기물 가스화 기술, 미생물연료전지 기술과 같은 폐기물이나 폐수로부터 유용한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들을 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의 전통을 가진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으로, 미국 인명연구소(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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