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목월문학상(시)에 시민 문태준씨(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문학동네, 2018)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리목월문학상은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경주시청과 경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해 현재 한국 문단 내 문학상으로는 최고의 상금인 6,00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올해 동리문학상 소설가 이승우씨,목월문학상 시인 문태준 선정
동리목월기념사업회, 문단 내 최고상금 6천만원 지급
또 목월문학상(시)에 시민 문태준씨(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문학동네, 2018)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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