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김규찬 사업장은 “대한민국 안전 대상 수상을 계기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백화점을 만들기 위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안전관리를유도하기위해앞장선기업과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국내안전 분야 최고 상으로 인정받고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고객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을위해다양한훈련과교육을실시하고있으며, 경영자 우선 의안 전 환경 라인 책임제, 시설물 안전진단, 정기적인 임직원 소방안전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참여 및 응급사태를 대응 등 자체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이를이를통해보다안전하고사고재해없는백화점을만들고있다.
또한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지난 4월 관내 화재에 취약한 주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맡겨 2018년 말까지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차례로 설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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