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시식회가 마련돼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는 박명재(포항남울릉)·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은 "포항 특산품인 과메기가 이젠 전국민의 기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국회 시식회 등을 통해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은 포항시민들에게 더욱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포항 과메기 시식회 및 판매행사 19일 국회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시식회가 마련돼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하는 박명재(포항남울릉)·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은 "포항 특산품인 과메기가 이젠 전국민의 기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국회 시식회 등을 통해 지진 발생 1주년을 맞은 포항시민들에게 더욱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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