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4교시 한국사 시험 결시율은 9.3%, 탐구 시험은 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전지역 한국사 시험은 응시자 1만 8681 명 가운데 1733 명이 시험에 응하지 않아 9.3%의 결시율을 보였다.
한국사 시험 결시자 수는 지난해 1756 명 보다 조금 늘었지만 결시율은 9.3%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탐구영역 시험은 응시자 1만 8257 명 가운데 1788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9.8%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올해 탐구영역 시험 결시율은 지난해 결시자 177 9명, 9.6%의 결시율에 비해 0.2%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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