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기념해 12일 관광알리기홍보단 30명을 초청해 무료탑승 행사를 가졌다.
관광알리기홍보단은 창원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진 단체다.
2016년부터 지역내 5개 구청에서 각각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그간 홍보단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무빙보트 무료탑승 행사를 마련했다.
시와 ㈜무빙보트는 지난 7월 무빙보트 탑승객 5만 명 돌파 이벤트 때 보훈가족 30여 명을 초청했다.
9월 6만 명 돌파 때는 다문화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무료탑승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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