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는 박문하 전 경북도의원, 서석영 포항시 과장, 유중근· 공봉학 변호사, 이창형 프레시안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상무 포항북부소방서장 등 동문 선배 20여 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특강을 주선한 김기호 포항고총동창회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 직업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고 했다.
김용국 포항고 교장은 "바쁜 일정에도 특강에 참여해주신 동문들의 관심에 감사하며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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