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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상황실 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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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상황실 비상근무체제 돌입

산림과 및 26개 읍면 농촌도 상황실 운영

ⓒ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을 위하여 산림과 및 26개 읍면농촌동에서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이 발령됨에 따라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비상근무체제가 유지된다.

시는 산불방지 대책 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129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산불취약지 등에 배치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하며, 산림과 종합상황실에서는 월아산, 망진산, 광제산에 설치된 산불감시 카메라를 상시 감시한다.

또한, 인근 시군과 산불진화헬기 공동 임차로 산불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산불진화헬기는 경남도에서 7개 권역 7대를 일괄 임차하여 대형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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