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는 다음 달 11일까지 철광산공연장 내 작은 문화마당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한국·멕시코 미술교류전’을 연다.
이번 미술교류전에는 윤병성, 김도형, 김명화 등 12명의 한국 작가와 아나 마레날, 카롤리나 빠라 등 5명의 멕시코 작가의 작품(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판화 등 총 23점)이 전시된다.
[포토뉴스]김해가야테마파크, 한국-멕시코 미술교류전 연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다음 달 11일까지 철광산공연장 내 작은 문화마당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한국·멕시코 미술교류전’을 연다.
이번 미술교류전에는 윤병성, 김도형, 김명화 등 12명의 한국 작가와 아나 마레날, 카롤리나 빠라 등 5명의 멕시코 작가의 작품(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판화 등 총 23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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