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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 경북도당, 태풍피해 영덕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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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 경북도당, 태풍피해 영덕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 방문, 특별교부세 10억 외 추가지원 요청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를 방문해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미 집행한 특별교부세 10억원 이외 추가지원을 요청하고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있는 처리를 촉구했다.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장성욱 영덕울진영양봉화지역위원장, 남영래 영덕군의원을 포함한 도당 당직자들은 유희인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장 겸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7일 김부겸 행안부장관의 영덕방문 이후 1억4천만원의 재난기부금과 특별교부세 10억원이 유래없이 전격적으로 집행된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속한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서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기 집행된 10억원 외에 추가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유희인 차관은 “현재 재난 방재기준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전제하고 국가 전체적인 방재기준 상향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영덕의 경우 상향 조정된 기준에 의해 적용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오늘 민간전문가 3명과 단장을 포함한 19명의 중앙 전문 실사단을 영덕에 파견하여 태풍피해의 원인규명과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김부겸 장관이 러시아에서 돌아오는 대로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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