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분야는 4차 산업 혁명 및 지식기반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분야로 다양한 분석을 통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 정책 지원이 필수적이나, 아직가지 미흡한 상태이다.
해양수산분야의 정책연구 및 기술연구기관*에서 정책 연구 및 각종 R&D를 수행 중이나, 빅데이터 기반 자료 생산은 미비하다.
김 의원은 자료집을 통해 “해양수산분야는 융․복합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산업분류가 필요함에도 불구, 유사분야로 산재되어 있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걸림돌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양한 정책영역 간 관련 분야의 지식․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언급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