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복지재단은 ‘시민 모두의 더욱 나은 삶의 실현’을 목표로 2015년 10월 출범한 진주시 출연기관으로 무보수 명예직인 이상호 이사장이 선임되어 지난 1년간 복지재단을 이끌어 오면서 지역사회 복지의 질을 향상하고 복지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재단관계자는 “새로운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그동안 해오던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 시행하여 이를 통해 지역사회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현재 ㈜동명특수강 대표이사로 지역사회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고용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분으로 “이사장으로서 임기동안 재단과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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