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1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매달 관광객을 집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달 15일까지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는 약 4만여 명의 선수‧임원 및 관람객이 창원국제사격장을 찾았다.
사격대회와 연계해 할인 등의 마케팅을 펼친 시티투어는 4832명, 무빙보트는 7184명이 탑승했다.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에 3만9557명, 창원단감테마공원에 2만1432명, 저도비치로드에 9378명이 다녀갔다.
한가위문화여행주간을 맞아 요금을 할인한 진해해양공원에는 4만4618명, 창원과학체험관에는 1만1803명이 방문했다.
또한 지난달 4일 개막한 조각비엔날레에 5만916명, 무점마을 코스모스축제에 10여만 명, 무술년 마산만날제에 15만2411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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