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군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 빠른 발품 행정을 펼치며 군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직자들의 친절 의식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민 감동 친절행정 분위기 확산으로 공감 분위기를 조성, 민원인들의 편의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더욱이 취임 후 줄곧 이어진 가뭄, 폭염, 폭우 등으로 시름에 잠긴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등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펼쳐 군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특히 강조하며 △창녕 농가 1억 소득 시대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관광 휴양도시 창녕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창녕 △전국 으뜸 교육복지 도시 창녕 △지속 가능 균형발전도시 창녕이라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한 군수 취임 이후 자동차 시동모터 생산 업체인 보그워너피디에스(유), 식품 생산 업체인 ㈜가온누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500억 원을 투자하여 110여 명을 신규 고용할 투자협약을 체결한 성과를 이뤘다.
또 지난 2일에도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도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 생산 업체인 ㈜세움 대표와 7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드는 성과를 올렸다.
이 외에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84건, 2232억 원의 2019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대상 사업을 발굴하는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었으며,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으로 11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12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정을 파악하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그동안 구상한 밑그림을 바탕으로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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