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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가스안전’…태백산국립공원 입구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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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가스안전’…태백산국립공원 입구 공사현장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인구에서 진행중인 모 종교단체의 공사현장에 수십 개 이상의 고압가스와 LP가스 가운데 일부만 ‘위험물 저장소’에 보관되고 나머지 가스가 담긴 용기들은 공사장 주변에 방치되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4일 특정고압가스 관리실태 현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레시안

▲특정고압가스 용기는 위험물 저장소에 안전하게 보관토록 규정하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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