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의장단은 시 집행부로부터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 「공동대응기구」 출범행사 ‣신항 LNG벙커링 터미널 입지 선정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 등 당면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집행부와 주요 해법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의회는 이찬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사무국장 및 전문위원 등이 참석하고, 집행부에서는 김종환 행정국장, 박명철 창원신항사업소장, 류효종 행정과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의회 의장단, 市 집행부와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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