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부의장은 그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 10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열린 의회, 시민이 즐겨 찾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강 부의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전주시민의 뜻으로 생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이들을 찾아 표창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이미지 홍보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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