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위원회는 3차 회의에서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보다 더 담보할 수 있도록 당초 시에서 밝힌 시민POOL 500명 모집안을 폐기하기로 했다.
또 시민참여단 역시 당초 50~100명 규모에서 200명으로 확대하는 등 참여단의 대표성을 강화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 과정이 설계돼 당초의 목적대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론화위원회의 활동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창원시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규모 확대
시민참여단 200명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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