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 등지에서 팔순부와 고희부, 이순부에 4백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무주군 테니스협회 이상수 회장, 이순테니스연합회 조정용 회장과 시 · 군 테니스 동호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제1회 무주 반딧불 배 전국 이순테니스대회
서울 등 전국 지자체 동호회원들 450여 명 한 자리 모여 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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