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검찰, 박영준ㆍ강철원 사전구속영장 청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검찰, 박영준ㆍ강철원 사전구속영장 청구

'파이시티 게이트'로 최시중 이어 박영준도 구속될 듯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3일 인허가 청탁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강철원(48) 전 서울시 정무조정 실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차관은 파이시티 이정배(55) 전 대표 측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전 실장은 브로커 이동율(61ㆍ구속)씨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박 전 차관을 2일 소환해 18시간 가까이 조사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