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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암 김지영, 홍류폭포에서 독도수호 서예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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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암 김지영, 홍류폭포에서 독도수호 서예퍼포먼스


새암 김지영(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은 2일 홍류폭포 계곡에서 대형 광목천 길이 30m 폭 1.6m 두 폭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한국땅. 우리나라 독도역사 오래 오래 보존하자" 란 글귀를 쓰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만천하에 고했다.

새암 김지영은 전국투어 독도 수호 행사를 이번에는 계곡에서 마련하며 독도수호 의지를 다진 것이다.

그는 "일본의 독도 망언을 그냥 볼수가 없어 전국을 누비고 있다. 국민 모두가 분노해야하고 정부도 더 이상 독도 역사왜곡에 마침표를 찍는 국가적 차원의 방안을 제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새암은 독도수호 예술가로 역할을 다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다음에는 전라도 광주, 익산, 전주 등에서 독도 사랑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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