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도 본부장은 지난달 31일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부안군 동진면 운산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농가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음료, 수박 등을 전달하며 농업인을 위로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영농활동은 물론, 농업인들의 일상생활까지 매우 힘들어 지고 있다”며 "전북농협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 군산 어청도, 비안도 생수 1800병 전달
폭염 물 부족 도서지역 긴급 생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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