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독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26일 내한한 독일 국회의원들과 한•독 우호증진과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독일 의원들은 토마스 루체 (Thomas Lutze) 좌파당 의원을 비롯해 슈테판 겔프하르 (Stefan Gelbhaar) 녹색당 의원, 다그마 슈미트(Dagmar Schmidt) 사민당 의원, 카타리나 란트그라프 (Katharina Landgraf) 기민당 의원, 프랑크 뮐러 Frank Müller 자민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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