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는 지난 7월 10일까지 모집 공고와 지자체 추천을 통해 청년과 주부 등 45명을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접 나서 돕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말까지 활동하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을 방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제품 사용 후기 SNS 홍보, 사회적경제 교육 참여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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