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 12일자 "새누리당, '수해지역 골프 파문' 홍문종 공천, 6차 공천자 명단 발표…'복당한 친박계' 현경대도 공천장 받아" 기사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바로 잡습니다.
"이밖에도 제주갑에 공천된 현경대 전 의원은 탈 많았던 친박 외곽조직 '한강포럼'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친박계 인사다. 최근엔 한강포럼의 설립 자금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고 보도했으나, 확인 결과 현경대 전 의원은 한강포럼 문제로 검찰 수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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