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3개월 간 이스타항공을 대표하는 서포터즈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브랜드 홍보활동을 기획, 진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브랜드홍보 뿐만 아니라 이스타항공의 영업팀 구성과 같이 동남아팀, 일본팀, 동북아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각 노선별 특화된 활동들을 진행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월부터 홍보 서포터즈 ‘윙스타’를 발족하여 항공·여행에 관심 많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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