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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 "자치단체로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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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 "자치단체로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분야 3년 연속 중앙정부 우수사례 선정"

"전국적인 재해예방 선도 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류경완 경남 남해군수는 7일 이같이 밝혔다.

류 군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중앙정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류경완 남해군수. ⓒ프레시안(김동수)

류 군수는 "주민 협의 과정을 바탕으로 재해위험지역 토목공사와 병행해 마을의 전통자원을 보존하고 주민 활용까지 고려함으로써 주민들이 보전을 요구했던 팽나무 군락지를 훼손하지 않고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 군수는 또 "확보된 여유 부지를 마을 주민들이 쉴 공간·편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생활 안전과 교통환경은 물론 경관성·접근성·주민 편의성을 두루 높인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남해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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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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