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친 자매는 저보다 8살 위의 언니로 자녀 교육을 아주 집중했습니다. 그 중에 영어 학습은 부모 세대가 이루지 못한 ‘Free Talking'을 목표로 교육비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 이유는 영어 학습의 방법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교육 전문가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스스로 집에서 듣고 따라하는 영어 화자 원어민 녹음 CD나 Tape, 영어교재를 구입하고 가가호호 주1~2회 방문교사가 그 부분을 점검하고 과제를 점검하고 제출하는 형식의 학습법을 많이 실행했습니다. 물론 현재 30살이 훌쩍 넘은 조카는 해외 출장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가서 불편함이 없이 ’영어 말하기‘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이모인 제 앞에서 서로 영어로 말하는 상황은 흔치 않아서 얼마나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영어학을 가르치는 직업의 이모인 저는 어떨까요? 영어가 모국어인 해외에서 머무를 기회가 주어질 때 직업이 아닌 일반인 보다는 부담이 크지는 않습니다. 특히 멀리서 노란 머리의 외국인이 두리번거리며 말을 건다면 대답해줄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고, 심지어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판단되면 바로 먼저 말을 걸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반응과 마음은 외국어를 잘해서 일까요? 이것은 영어 말하기가 자신 있어서라기보다는 열린 마음이 먼저가 아닐까 필자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먼저 말을 걸 준비가 되어있는가. 결국 언어는 반드시 잘 할 수 있어서 표현하기 보다는 상대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통할 마음이 제대로 열려 있는지가 우선순위라는 생각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지난 챕터에서는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주제로 세 가지 패턴을 정리해보았습니다. Pattern 1: I'd like to treat you to ~. ~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Pattern 2: Can I get you~? ~을 가져다 드릴까요?
Pattern 3: I'm sure~. 확실히~.
자신의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고 복습하는 건 쉽지 않지만 언어를 배울 때 ‘따라 말하기’, ‘녹음하고 들어보고 체크하기’, ‘올바른 발음으로 다시 녹음하며 말하기 연습하고 암기하기’ 이런 형식의 학습 루틴을 꾸준하게 반복한다면 어렵지 않은 학습 방향이 될 것입니다. 이번 챕터에서에서는 ‘방문객에게 감정 표현하기’ 내용으로 ‘비지니스 영어’ 표현을 패턴으로 학습합니다. 어쩌면 ‘감정 표현을 시도하는 것’은 누군가와 소통하는 대화의 시작이자 정점이 될 것입니다.
패턴으로 배우는 직장인 영어로 ‘비지니스 영어’
[Content 3.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세 가지 패턴]
Pattern : Congratulations (on) ~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 (결혼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promotion! (승진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on passing the exam! (시험 합격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graduation! (졸업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new job! (새로운 직장을 얻으신 것을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on the birth of your baby! (아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Tip- ‘축하합니다’ 라는 ‘Congratulation’ 영어 단어 끝에 -s를 붙여야 해요. 줄여서 Congrats! 라고도 자주 축약하기도 해요. on + 축하 내용을 붙이면 구체적인 축하가 됩니다. 축하의 뜻을 담은 명사구 형태의 감탄 표현(Interjection)이기 때문에 만약 이 문장을 주어와 동사가 있는 완전한 문장으로 바꾼다면 아래와 같이 I 나 We 가 주어가 되고, ‘I congratulate you on your graduation. (내가 너의 졸업을 축하해)가 되어 조금 길어지고 어색하기 까지 해서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의 명사형태에 +s를 붙였다고 이해하면 쉬워져요>
Pattern : I’m sorry to hear ~. (~라니 유감이에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I’m sorry to hear that you are sick. (아프시다는 말을 들으니 안타깝네요.)
I’m sorry to hear about your loss.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I’m sorry to hear the bad news. (나쁜 소식을 듣게 되어 유감입니다.)
I’m sorry to hear that you missed the flight. (비행기를 놓치셔서 안타깝네요.)
I’m sorry to hear that the project was canceled. (프로젝트 취소되어 유감이에요.)
I’m sorry to hear you didn't get the job. (그 직장에 합격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Tip- ‘미안합니다’ 라는 영어표현으로 알고있는 sorry 동사는 그 의미 외에도 감정의 표현 중에서 뭐라고 표현할 수 없어서 ‘안타깝고 유감이에요’ 라는 표현의 의미로 이해하면 되요. 그래서 마음이 속상해요. 안쓰러워요. 어쩌면 좋을지..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또 동사 sorry 다음의 to를 표현한 이유는 또 다른 문장의 (that) 주어+동사 형식의 절(Clause)이어지거나 동사의 형태를 변형하거나 또는 명사구(Noun Phrase)가 잇따라 올 수 있는 경우의 표현이 다양해요>
Pattern : Thank you for ~. (~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your help.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coming today.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beautiful gift. (예쁜 선물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patience.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inviting me to the party. (파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prompt reply. (신속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Tip- 주어가 생략이 된 문장 즉 동사부터 나오는 문장의 주체는 대부분 1인칭 주체인 I 또는 특별한 인칭이 없는 비인칭 가주어라고 칭하는 It 라고 이해하면 되요. 그래서 생략하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문은 I를 생략한 것이고 말하지 않아도 소통이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에요. for 이후에는 명사 형태가 이어져 오고 의미는 감사한 이유를 설명하는 의미표현이에요>
Pattern 1 : Congratulations (on) ~을 축하합니다.
Pattern 2 : I’m sorry to hear ~. (~라니 유감이에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Pattern 3 : Thank you for ~. (~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번 챕터 ‘방문객에게 감정 표현하기’ 세 가지 패턴을 읽고 말하기 연습하셔서 휴대폰에 녹음하시고 반복 학습을 통해 영어 표현의 실력을 다져보세요. 다음 챕터에서는 ‘전화 걸어 용건 말하기’ 내용의 ‘비지니스 영어’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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