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가을 쇼핑철을 맞아 여주프리미엄빌리지 일대에서 다양한 할인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여주시는 오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여주프리미엄빌리지에서 ‘고객감사 빅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375아울렛상인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여주시가 후원하며 신세계사이먼이 운영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입점 브랜드별 할인 이벤트와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30만원 구매 시 1만원권, 60만원 구매 시 2만원권의 상생바우처를 증정하는 혜택도 상시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여주프리미엄빌리지를 오가는 클래식 트롤리 순환버스도 운행한다.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3일에는 ‘제3회 MZ댄스경연대회’와 함께 박서진, 한여름, 앵두걸스&려화 등이 출연하는 개막 공연이 열린다. 4일에는 가수 린과 보이그룹 베이온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공연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쇼핑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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