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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회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내달 2일 개항광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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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회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내달 2일 개항광장 개최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다양한 기업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3회 사회연대경제박람회’ 포스터 ⓒ인천광역시

이번 박람회는 ‘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행사장에서는 개막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과 유관기관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성과공유회와 중앙부처 및 인천시 정책홍보관도 마련된다.

약 60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종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6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난 달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공포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시는 이를 계기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자리”라며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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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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