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명시, 철산역~광명동굴 자율주행 셔틀버스 내달 7일부터 운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명시, 철산역~광명동굴 자율주행 셔틀버스 내달 7일부터 운행

경기 광명시가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GM1)를 다음 달 7일부터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5인승 전기버스 1대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월·화요일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철산역~광명동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안내문 ⓒ광명시

셔틀버스는 하루 4회 운행하며 오전 10시 철산역을 출발해 광명동굴로 향하고, 오전 11시40분과 오후 3시40분에는 광명동굴에서 철산역으로 돌아온다. 오후 2시에는 철산역에서 광명동굴로 출발한다. 하행은 25개, 상행은 24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해당 노선(12.3㎞)은 7호선 철산역과 KTX 광명역을 비롯해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운행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철산역~광명동굴을 연결하는 오리로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상반기 도로 통신장비와 정밀지도, 온라인 신호제어기 등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 구축을 마쳤으며 실제 도로 실증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시는 이번 운행 경험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해 로보셔틀과 로보택시, 도심항공교통(UAM) 등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