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총괄본부장 김성훈)이 23일 추석을 맞아 익산역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을 바탕으로 고향을 향한 관심을 지역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로 잇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제도 안내문과 함께 대표 답례품인 명품 쌀 '십리향'을 전달해 귀성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특산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농민의 마음인 농심을 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안착과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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