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화성 송화초교 주변 교통·식품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화성 송화초교 주변 교통·식품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기도가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행정안전부, 화성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성시 병점구 송화초등학교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

▲초등학교 주변 통학안전관리 합동 점검 모습 ⓒ경기도

이날 점검에는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규식 도 안전관리실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진행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운영 상황과 통학로 보행환경을 확인했다. 학교 주변 문구점에서는 어린이제품의 KC 인증·표시 여부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무인 식품판매점에서는 식품 소비기한과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를 살폈으며, 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도 점검했다. 송화초등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도는 집중점검 기간 확인된 위험요인을 시군과 교육지원청,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와 시정조치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식 도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은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