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 거리로 나섰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 오후 평촌학원가 일대에서 관내 기업인 및 임직원 70여 명과 함께 ‘청소년 도박 중독 및 5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5대 폭력 예방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환경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평촌학원가 중심거리에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 및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도박과 마약 같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협력해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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