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18일 치동초등학교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을 포함해 화성시의원, 동탄구청장, 치동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94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운전자들에게 △안전띠 착용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필수 수칙을 안내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건너기 전 좌우를 살피는 등 안전 보행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교통안전 캠페인송을 현장에서 송출했다.
경찰 측은 친근하고 반복적인 멜로디의 캠페인송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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