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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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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개최

강원권 4개 대학 200여 명 참여…AI·SW 우수 프로젝트 공유·지역 인재양성 협력 확대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유기억)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임현승)은 17일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권 AI·SW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는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각 대학의 교육성과와 우수 프로젝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SW 인재양성과 지역 발전을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방향을 모색했다.

ⓒ강원대
ⓒ강원대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재학생과 교수,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원주시 등 지자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이 협력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후원했다.

개회식에서는 임현승 강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이 개회사를 하고,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 AI·SW 분야 전문가 특강과 우수 프로젝트 경진대회, 프로젝트 작품 시연 및 포스터 전시 등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 프로젝트 경진대회에는 총 13개 프로젝트가 출품돼 학생들이 AI·SW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프로젝트 작품 시연과 포스터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각 대학의 교육성과와 기술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대학들은 SW중심대학사업과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육 프로그램 연계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SW 인재양성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AI·SW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AI·SW 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SW·AI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올해 전교생 대상 융합 프로젝트, 몽골 글로벌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일본 현장 파견, 기업 산학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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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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