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시장 배낙호)육상단이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획득 쾌거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금메달은 윤은지 선수가 여자 1만m에서 1위, 단체전 5000m에서 김가이, 현서용, 서수민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동메달은 현서용 선수가 5000m 3위, 1,500m 3위 각각 올라 2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경기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16일부터 열리는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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